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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교육지원청, ‘AI 기반 맞춤형 수업 설계 역량강화 연수’ 개최
- AI와 만난 남해 교육, 맞춤형 수업 설계 및 교무 업무 효율화까지
경상남도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양원철)은 9월 30일(수) 꽃내중학교 컴퓨터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희망 교사, 중등 전문적학습공동체 업무 담당자 및 컨설턴트 등을 대상으로 ‘2026. AI 기반 맞춤형 수업 설계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교사들의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및 수업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와 창작 기반 에듀테크 도구를 실무에 활용하여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교실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형 실습과 사례 중심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 프로그램은 무학초등학교 신화준 교사와 실습강사의 진행으로 총 3개 세션으로, 1교시 생성형 AI의 기본 실습, 2교시 구글·제미나이를 활용한 학급 운영 노하우, 3교시 클로드 코드를 통한 교무 업무 효율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남해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교육 본연의 활동에 전념하는 한편, 에듀테크 기반의 상호작용 활동으로 학생들의 수업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 자동 채점 및 결과 분석을 통해 학생 개별 성취도를 빠르게 파악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교실 수업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남해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미래형 수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사의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참가 교사들의 개별 전공과 교육 현장 수요에 맞춘 체계적인 컨설팅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2026. AI 기반 맞춤형 수업 설계 역량강화 연수장면1.
② 2026. AI 기반 맞춤형 수업 설계 역량강화 연수장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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