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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교육지원청, 고위직 대상 법정(성)폭력예방 교육 실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사례와 대응방안 공유
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양원철)은 28일 오후 남해마늘연구소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고위직 관리자(교장, 교감, 행정실장) 및 소속기관 고위직 관리자(기관장, 부서장) 92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말 한마디의 무게, 리더의 품격: 일상 속 경계 존중과 건강한 공직 문화 만들기’라는 주제로 직장 내 영향력이 큰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 관련 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문 강사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관련 법령과 주요 사례 및 사건처리 절차를 짚으며, 사안 발생 시 관리자의 책무와 의무를 소개했다. 특히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소규모 토론과 사례에 대한 문제 진단을 통해 일상에서의 다양한 변화와 실천 방안을 스스로 돌아보고 고민할 수 있도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원철 교육장은 “현장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주시는 관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면서 “앞으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식 개선을 위한 전방위적 교육을 강화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① 28일 오후 남해마늘연구소 2층 대회의실에서 고위직 대상 법정(성)폭력예방 교육을 열고 있다.
② 28일 오후 남해마늘연구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위직 대상 법정(성)폭력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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