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동안 공사관계로 발을 딛지 못했던 발명센터에서 첫 발명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서먹서먹한 관계를없애기 위해 무작위 사다리타기로 모둠을 정해서 발명고피쉬게임으로 "친해지길바래" 활동을 한후 ,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인상깊은 발명품을 친구의 입을 빌려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역사속에서 셀로판 테이프와 순간접착제 발명영상을 통해 찰나의 발견과 노력의 과정으로 발명에 이르는 과정을 알아 보았네요.
발명의 특성상 생각을 유연하게 만들고자 무질서의 그림속에서 형상화된 그림을 찾아 이야기를 꾸며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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